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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작년에도 나눴는데, 저는 영화 하루에 한편 보기만 99% 실행했고, 나머지 책읽기나 자전거는 실패했더군요. 대신 운동을 시작해서 꾸준히 했는데, 시애틀 오고 나서는 주춤하네요. 수영은 반쯤 배우다 말았네요.

올해 새해 결심 나갑니다.

1. 구기 종목 하나 배우기
2. 이 주일에 비기술 서적 한권 읽기
3. 웃는 버릇 들이기(하도 심각한 표정을 많이 지어서 이제 일부러 바꿔야 할 정도임)
4. 버그트럭 열심히 글쓰기

위키피디아에서

“A can of worms is a complex, troublesome situation arising when a decision or action produces considerable subsequent problems.”

 

지금 내 상황과 딱 맞는 말인듯…

 

그 동안 웹센스에서 작성했던 블로그들 링크 들.

EUSecWest 2010 Wrap-up – Security Labs

Having fun with Adobe 0-day exploits – Security Labs

De-obfuscating the obfuscated binaries with visualization – Security Labs

Extracting Malicious Codes from the Process Memory: ZeuS Case – Security Labs

Analyzing Malwares Using Microsoft Tools – Security Labs

Having fun with Adobe 0-day exploits – Security Labs

Technical Analysis on iPhone Jailbreaking – Security Labs

Microsoft LNK Vulnerability Brief Technical Analysis(CVE-2010-2568) – Security Labs

Brief Analysis On Adobe Reader SING Table Parsing Vulnerability (CVE-2010-2883) – Security Labs

Moving Forward

제목과는 다르게 감정은 공중에 붕 뜬듯한 상태로 지내고 있다.

2-3 주 후에 있을 큰 변화가 일단 실감이 안나고, 앞으로폭풍처럼 밀려올 행정적인 일들과 적응 과정을 생각하면 그냥 앞이 캄캄하기도 하다.

이번만 지나면 몇년 이상은 붙박이가 되어서 살아 갈 예정이다. 물론 언제나 처럼 개인 프로젝트도 하고 하겠지만, 예전처럼 오픈소스 프로젝과는 영영 이별인듯 싶다. 다른 그림에는 마지막 피니싱 터치를 해 주고 있고, 자잘한 버그들을 잡아 내고 있다.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될 것 같다. 챕터 5 정도…

백킹 업 송!!!

http://www.youtube.com/v/qIoG4PlEPtY?fs=1&hl=en_US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이거 -_-;;;;

Brief Analysis On Adobe Reader SING Table Parsing Vulnerability (CVE-2010-2883) – Security Labs

The Cove

 

인간은 가장 포악한 맹수의 일종이다. 남의 살점을 즐겁게 뜯어 먹고, 포획한 동물의 자유를 박탈하고 여흥 거리로 삼는다. – “The Cove” 를 보고…
http://www.thecovemovie.com/

여행

비지니스차 여행을 했다.

하늘에서 바라본 레이크 타호.웨스트 코스트에서 비행기에서 본 가장 큰 호수였다.

웨스트 코스트의 북쪽 반 정도는 크고 작은 이런 물 웅덩이로 덮여 있고, 남쪽 반은 사막으로 보면 정확할듯 싶다. 그래도 남쪽 반은 관개를 통해서 엄청난 돈을 들여 나무 등을 심어 놔서 그럭 저럭 사람 살만 하다.

녹색 글쓰기 노트

미국 학교들은 한국과 달리 supply list라고 그래서 그 학년에 필요한 물품을 학교에서 알려주면 학부모들이 알아서 사서 담임에게 가져다 주고 모아 놓고 두고 두고 학급에서 필요할 때마다 쓰는 형태이다.즉, 내가 산 물품을 내 아이가 꼭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 개학이라 어제 일요일 오후에 열심히supply list 보고 쇼핑을 했는데, 몇가지 물품은 몇개의 몰을 다 뒤져서도 결국 못 찾았다.

그 중의 하나 “녹색” Composition Notebook

이거 진짜 레어 아이템이다. 빨간색, 파란색, 녹색 한권씩 사야 하는데, 빨간색은 쉽게 구했고, 파란색도 여러 군데 뒤져서 겨우 찾아 냈지만, 녹색은 한권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주변 몰들을 뒤져야 할 판이다.

우리 애기

한때는 이러고 놀았다. 벌써 7년은 된듯.
한국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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